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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려는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속에
환경도시 목포 육성 심포지엄이 열려
정책 방향을 시사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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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는 자연의 위기가 인류의 재앙을
불러온다는 절박함 때문에 더욱 강조됩니다.
◀INT▶ 정영식[서남권발전 포럼 이사장]
/ 환경제일 도시 목포 육성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발전정책 차원에서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며, 큰 약속일
것입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유기영 박사는
서해안 시대를 맞아 활기를 띠는 개발정책은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환경도시 건설과
어우러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유기영[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환경부장]
/목포는 저탄소 도시 건설을 지향해야 합니다./
유박사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를 사례로
자전거가 공존하는 교통체계,
태양도시 건설,
쓰레기 제로화에 도전 등의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목포는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국제적인 지구온난화 억제 정책에서
비켜설 수 없다며
건축물 규제, 무공해 교통수단 개발,
하수열 활용 등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저탄소 도시를 건설하는데,
목포는 지리적으로 좁다는 한계가 있다며
무안군의 가축분뇨와 목포시의 음식쓰레기를
함께 처리해 전기를 생산하는,
도농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U) 이번 심포지엄은 목포시가 저탄소도시로
가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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