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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정부가 서남권 종합발전 계획을
발표했지만 낙후지역 발전법 제정과
주민역량 결집 등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내일 아침
일요광장 시간에 방송하는 대담을
최진수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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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의 개발사업에 2020년까지 9조8000억 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재정은 5000억 원,
민자는 9조 3천억 원으로 대부분 민자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도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14조8000억 원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지,
아직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낙후지역발전 특별법이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통과돼야 서남권 발전계획이 탄력을 받게
됩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정권 교체기를 맞아 새정부의 광역 경제권
구상과 중복돼 사업이 위축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 역량을 결집해서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박종두 [목포대 교수]
기업도시 조성과 F1의 성공적 개최 등
산적한 서남권의 지역개발 사업이
정부의 서남권 종합개발계획과 서로
상승의 효과를 거두려면 지역의 경쟁력
향상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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