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식생활이 바뀌면서 김치도 밖에서 사다먹는
공산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제 산업화된 김치를 안정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김치 품질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돕니다.
◀END▶
김치 정보화 마을로 선정된 해남군 북평면
동해리.....
지난해 말 이 마을에서 김치 축제가
열렸습니다.
직접 김치를 담그는 문화를 지켜나가면서
김치로 농가소득을 늘리기 위해섭니다.
◀INT▶추행호 위원장
기능성 김치 이런부분들을 만들어서 한번 우리 주민들의 안정적 소득을 높여보자/
하지만 김치의 소비량은 매년 줄어들어
1인당 김치 소비량은
지난 2003년 27.4㎏ 2004년 27㎏로 줄어든데
이어, 2006년에는 24.9㎏까지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절임배추와 포장김치 등
김치관련 산업이 형성됐지만 안정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어가려면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누가 만들더라도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김치의 표준화, 품질의 균일성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INT▶ 김인철 교수
김치 맛을 표준화해야 한다//
사람들의 입맛이 바뀔 때 김치도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우리 음식문화의 전통을
이어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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