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한 전남도내 피해가
4개 시군,17억 9천여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현재 시군별 피해 금액은
영암군이 인삼 재배시설이 무너지는 등
7억 5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나주시 6억 4천,
장성군 4억 천, 광양시 천 7백만원 등입니다.
전남도는 현재까지 2.2%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군 병력과 소방 인력을
복구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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