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서운 추위속에서 주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빌며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전남 서남부 시군들이 시민들에게 내 집앞 눈 치우기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