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농어촌 행복 더하기 사업 시범지역을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노령화되고 빈곤이
심해지는 농어촌 지역의 복지수준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내년부터 오는 2천10년까지
3년동안 추진됩니다.
신안군은 1단계 사업비로 15억원을 지원받아
압해면에 행복더하기 사업 거점센터를 마련한뒤
재가복지와 보건,여가 프로그램 제공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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