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훼손이 심한 대불산단 왕복 8차선
도로가운데 4차선 덧씌우기 포장공사가
연내 마무리됩니다
영암군은 영산강하구둑에서 삼호중공업을
잇는 4점5킬로미터 구간이 산단 도로로 지정돼정부지원을 받지 못함에 따라
자체예산 11억원을 확보해 우선 파손 정도가
심한 하구둑 진입방향 편도 4차선구간부터
공사를 시행하기로했습니다
영암군은 대불산단 도로의 하루 통행량이
3만 8천여대로,사실상 국도기능을 하고
있다며,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도로 관리
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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