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병풍도
남쪽 10.8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9톤급 어선 태운호의 선원 70살 황모씨가
어망줄에 걸려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실종자 황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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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1-26 21:55:19 수정 2007-11-26 21:55:19 조회수 1
어젯밤 10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병풍도
남쪽 10.8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9톤급 어선 태운호의 선원 70살 황모씨가
어망줄에 걸려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실종자 황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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