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둔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치 경쟁국간 외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응원단의 응원활동이 개최지 결정 투표가 마무리될때까지 투표장 주변에서 계속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