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의 벼 천 2백톤 전량을 사들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이 전세기 취항을 잇따라 계획하는 등 국제공항으로서 위상을 빠르게 다지고 있습니다.
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투데이 주요뉴스-1 양현승 기자 입력 2007-11-20 08:00:52 수정 2007-11-20 08:00:52 조회수 0 share print 정부가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의 벼 천 2백톤 전량을 사들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이 전세기 취항을 잇따라 계획하는 등 국제공항으로서 위상을 빠르게 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