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막바지 유치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이후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 등 회원국을 연이어
방문하는 강행군을 일정을 진행중이며,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와 유치위원회
대표단도 다음주에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오는 26일 BIE 총회 때까지 각국 BIE 대표를
만나 마지막 유치활동에 나섭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 겸
엑스포 유치 명예위원장을 포함한 경제계
인사들도 BIE 총회를 앞두고
파리에 집결해 여수 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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