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55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쪽 2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4톤급 어선에서
선원 48살 김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작업을 하다 끊어진 와이어에
맞아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07-11-11 21:55:13 수정 2007-11-11 21:55:13 조회수 4
오늘 오후 12시 55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쪽 2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4톤급 어선에서
선원 48살 김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작업을 하다 끊어진 와이어에
맞아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