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
다리 밑 해상에서 7.9톤급 꽃게잡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3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에 따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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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1-02 08:00:18 수정 2007-11-02 08:00:18 조회수 0
어제 오후 7시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
다리 밑 해상에서 7.9톤급 꽃게잡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3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에 따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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