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중국산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51살 이 모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월 초 목포시 상동에서 50살
김 모씨에게 중국산 발기부전 치료제 60정을 팔고 20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목포에서
3명에게 35만원 상당의 중국산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