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기리는
제410주년 명량대첩제에 한.중.일 관계자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임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도왔던
중국의 진린 장군의 후예들과 왜장 구루시마의 후손들은 해남을 찾아 행사참석과 함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 410주년 명량대첩제는
'들리는가,울돌목의 북소리가!'란 주제로
해남 우수영 일대에서 오는 26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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