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쯤 장흥군 행원리
2차선 국도에서 59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가던 트렉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18살 노모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운전사 김씨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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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0-12 08:00:14 수정 2007-10-12 08:00:14 조회수 1
어젯밤 9시 50분쯤 장흥군 행원리
2차선 국도에서 59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가던 트렉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18살 노모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운전사 김씨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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