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배 면적이 감소한데다
날씨까지 나빠서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농산물 품질 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의 쌀 예상 생산량은 85만톤으로
지난해 89만톤에 비해
3.9%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재배 면적이
전남지역은 1.1%, 줄어든데다
10 아르당 생산량도 작년보다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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