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쯤 무안군 몽탄면 양동마을
야산에서 버섯채취를 하러간 57살 정모씨가
35살 정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자와 사망한 정모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변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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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0-07 21:55:28 수정 2007-10-07 21:55:28 조회수 1
어제 오전 11시쯤 무안군 몽탄면 양동마을
야산에서 버섯채취를 하러간 57살 정모씨가
35살 정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자와 사망한 정모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변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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