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백사장이 골프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IMG 골프스쿨
아카데미 소속 골프 꿈나무 13명과 프로 골퍼
일행이 완도 신지 명사십리 백사장에서
오는 14일까지 2주동안 벙커샷과 드라이브샷등
연습할 계획입니다
신지 명사십리 백사장은 PGA 최경주 선수가
아마추어 시절 벙커샷을 연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완도 화흥초등학교 골프 꿈나무들의
필수 연습 코스로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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