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51살 박 모씨와 41살 김 모씨가
3미터 깊이의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등이 말다툼을 벌이다
저수지에 빠졌다는 목격자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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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09-29 08:00:41 수정 2007-09-29 08:00:41 조회수 1
어제(28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51살 박 모씨와 41살 김 모씨가
3미터 깊이의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등이 말다툼을 벌이다
저수지에 빠졌다는 목격자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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