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유를 불법으로 사용한 60대 남자등
2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경은 지난 2004년 소유어선이
폐선됐는 데도 선박서류를 남에게 이전한뒤
미역양식장 관리선으로 사용중인 것처럼 속여
3년여동안 싯가 천만원상당인 만5천여리터의
면세유를 수협으로부터 받아 불법으로 사용한
완도군 66살 조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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