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70여일 앞두고
서울에서 열린 2차 여수엑스포 국제심포지엄이 폐막됐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로세르탈레스 세계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은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해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여수는 계속
발전중이고 갈수록 개방되고 있어 유치 전망은
밝다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 일정을 모두 마친 BIE 대표단은
내일(15일) 여수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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