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군내산단과 해남 화원산단에 이어 장성군 진원면 일대에 나노기술 개발을 위한 도내 세번째 특성화 지방산단이 조성됩니다. 올 연말 압해대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안 압해도 국도가 비좁고 노후돼 확장 포장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