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가정 집에 들어가 부녀자를 성폭행한 35살 차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는 지난 6월, 강진군 강진읍 26살 김 모씨 집에 들어가 잠자던 김 씨를 성폭행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