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다음 달부터
전국가구 평균소득 아래에 속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고령자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고령자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서비스'가격은
한 사람이 한달 한 차례 기준으로
정부에서 2만8천원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본인 부담금은 1,000원으로 설계돼
근육과 골격 맛사지, 지압, 자극요법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목포시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서비스혁신 2차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