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지 현판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 설명문이 부착됩니다
영암군은 한자로 적혀 내용을 알기어려웠던
관내 주요문화유적지내 24개 현판에대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한글 설명문을 부착해
탐방객들이 쉽게 뜻을 알 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어려운 용어로 적힌 문화재 안내판을 고객중심으로 점차 개선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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