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목포해양문화축제 기간동안
다양한 선상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여객선 둘로스호는
토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성인 5천 원, 고교생까지 2천 원을 내고
다음 달 6일까지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 25일 4천5백톤급 한국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인 문무대왕함이 삼학부두에 입항해
일요일까지 평화광장에서 삼학부두까지
오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선상체험을 할 수 있고
해경경비정도 관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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