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 환경 지킴이와 영산강살리기
운동본부가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둔치 출입구에 장승을 세우고 생태 학습장을
조성합니다.

이들 단체는 내일( 27일) 영암군 삼호읍
산호정수장 부근에서 장승제를 연 뒤
둔치 입구에 '영산강 지킴이 대장군'과
'영산강 살리기 여장군'등 장승 2개를 세우고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과 불법 경작지역에
생태 학습장을 조성해 학생들의 체험 장소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