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국제석재물류타운의
활성화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부시장실에서 열린
국재석재물류타운 활성화 대책 간담회에서
C&(앤)석재 관계자는
목포와 중국 샤면시와의 직항로 개설이
시급하고 국내 석재수요는 C&그룹자회사를
통해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목포항 컨테이너 화물유치
조례를 통해 물류 손실액의 49%까지
지원할 수 있다며 샤먼시와의 직항로 개설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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