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가짜학위 파문으로 공동감독 선임이 철회된
신정아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장을 내고 명예훼손 여부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재단측은 오늘 긴급 이사회를 열어
광주 비엔날레 위상과 명성을 훼손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한갑수 이사장과 이사 등
27명 전원이 사퇴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