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친환경 벼 재배면적 가운데 80%이상이
왕우렁이 농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 도내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3만 2천 헥타르로
이가운데 84%인 2만 6천 헥타르가 왕우렁이
농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왕우렁이 농법이 다른 농법에 비해
실천하기 쉽고 비용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제초효과도 뛰어 나
농민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라남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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