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개장한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신안 태도와 만재도등 최서단 낙도의
유일한 뱃길인 쾌속선이 여객선사와 종선업자간
마찰로 중간 기항을 못하게돼 섬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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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7-17 08:00:39 수정 2007-07-17 08:00:39 조회수 1
지난 주말에 개장한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신안 태도와 만재도등 최서단 낙도의
유일한 뱃길인 쾌속선이 여객선사와 종선업자간
마찰로 중간 기항을 못하게돼 섬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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