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0일까지 도내 48개 해수욕장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농어와 조기 등
둔갑 판매가 우려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지도단속 전담반을 설치하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관리강화 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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