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개항 예정인 무안 국제공항 주변
기업도시 예정지 등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위원은
오늘 도청에서 열린 개항지원협의회에서
무안 국제공항 주변에 건설중인 무안기업도시와 산업단지 등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기업 유치 등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국제선 항공노선도
중국,일본,대만은 물론 인도,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나머지 동남아 국가로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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