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자매결연한 미국 텍사스주
테렌카운티 방문단이 오는 17일 신안지역을
방문합니다.
학생과 한인상공회,기자등 17명으로 구성된
테렌카운티 방문단은 17일동안 신안에 머물며
홈스테이와 학교 체험, 섬 관광등의 일정을
보낼 예정입니다.
신안군과 미국 테렌카운티는 현지
한인상공회의 주선으로 지난 2천5년부터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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