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자원봉사센터는 장마철을 맞아
상반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앞당겨 끝냈습니다.
목포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까지
소득이 낮은 스물 한 가구의 지붕수리와
도배 그리고 장판교체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하반기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전남서부지부봉사단과
남강직업학교 도배봉사단, 돌피니봉사단 등
2백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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