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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연

박영훈 기자 입력 2007-06-27 08:00:30 수정 2007-06-27 08:00:30 조회수 0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할
전경련 특수목적법인이 다음 달 중순 이후에나 설립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금호와 삼한,대림등 3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농촌공사가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농촌공사가 이사회에서 출자안을 부결함에 따라 당초보다 설립이 지연되고 있다며
농촌공사의 참여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다음 달 중순 이후 특수목적 법인이 출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개발 컨소시엄,대주 컨소시엄, 썬카운티 컨소시엄등 3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지난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과는 현재
주주간 협약 체결을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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