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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국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F1 특별법이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나 정족수
미달로 의결은 연기됐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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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 소위가
오늘 F1 특별법안에 대한 심의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6명의 의원중 한나라당 최구식,
장윤석 의원,민주당 손봉숙 의원이
불참해 정족수 5명을 채우지 못하는 바람에
의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개최권료와 시설비
일부 지원 문제 등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주초 법안 소위 의결을 거쳐 문광위
전체 회의에서 통과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문광위에 제출된 46개 법안 가운데
'F1특별법안'이 두번째로 앞당겨 심의된 점
등으로 미뤄 전라남도는 통과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주 세계역사문화도시 특별법과의
동반 통과 주장 등 여야간 조율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완전히 낙관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가능성이 남아 있는 F1 특별법과는 달리
국회 건설교통위에 상정된
서남권 특별법은 사실상 이번 임시 국회
통과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연안권 발전 특별법과 상충된다는 등 반대
의견이 많은데다 필수 절차인 공청회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불가피하게
오는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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