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한 도시계획과 비좁은 도로로 답답함을
주고있는 영암읍이 쾌적한 도시지역으로
탈바꿈합니다
영암군은 민선4기 첫 계획 사업으로
영암읍을 가로막고 있는 달동네를
근린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폭 6미터 도로를 10미터로 확장하고,
주차장등 공공시설을 대폭 확충하는등
오는 2009년까지 도심을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계획입니다
달동네 5만5천제곱미터 정비와 7개지구
도로망 확충등에는 모두 2백70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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