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의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농생명산업 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송아지 값 안정제 기준이 현행 백30만 원에서 백55만 원으로, 25만 원 상향 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