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압해도가 조선타운 적지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네개 업체가 압해면 복용리와
가용리등지를 방문해 조선소 건설 후보지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박준영 도지사도 최근 신안군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재 추진중인
조선소 투자 협상 세건가운데 두 건을
신안쪽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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