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질환으로 인한 양돈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사업이 전개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40개 농장을 선정해
농장당 5백만원씩 모두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초까지 질병*환기 등에 대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도는 이를 위해 양돈 전문 수의사들로
구성된 3개 자문단과 계약을 체결해
돼지 소모성 질환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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