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예인선 선장 장흥군 용산면 51살 박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4톤급 예인선 선장인 박 씨는 목포시 대반동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하다 해경에 적발됐지만 음주측정을
세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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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5-16 21:55:26 수정 2007-05-16 21:55:26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예인선 선장 장흥군 용산면 51살 박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4톤급 예인선 선장인 박 씨는 목포시 대반동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하다 해경에 적발됐지만 음주측정을
세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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