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하의와 신의면 남쪽 해안지역이
요트 마리나 시설적지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프랑스 까바이에스 항만청장이
신의와 하의도 일대를 방문해
이 일대 해안가가 아름다운 다도해를 갖추고 염전과 양식장등 지장물이 거의 없어
요트항으로서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요트항 적지로 떠오른
신의와 하의면 일대에 마리나 시설을 갖춘
해양 리조트 개발 가능성을 타진해
민간투자유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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