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한미 FTA타결에 따른
농도 전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주인정신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열린 정례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적조피해가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지만 해결책은 제대로 뒤따르지 못했다며
공직자들의 주인의식이 부족함을
질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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