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약수터 수질이 대부분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44개 약수터 수질을 검사한 결과
장흥군 보림약수와 사또샘 약수터 등
2곳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을 뿐
나머지 42곳은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 연구원은 장흥군에 해당 약수터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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