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소속 체육인들은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제 46회 전남도민체전
기간 체육회 간부가 숨진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체육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도 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도민체전 과정에서 이같은 불상사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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