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반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45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목포선적 64톤급 근해유자망어선 238유정호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신안군 암태면 단고리 48살 정모씨가
민간자율 구조선박에 의해 목포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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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7-03-31 21:55:11 수정 2007-03-31 21:55:11 조회수 1
오늘 새벽 5시반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쪽 45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목포선적 64톤급 근해유자망어선 238유정호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진
신안군 암태면 단고리 48살 정모씨가
민간자율 구조선박에 의해 목포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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