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 생선회 가공 공장이 오늘(29일)
여수에 문을 엽니다.
여수시 화양면에 들어선 생선회 가공공장은
해양수산부가 특허청에 등록한 '싱싱회'
상표를 사용하며,위생 처리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잘라
저온상태에서 생선회를 숙성 또는 유통시켜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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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7-03-29 08:00:39 수정 2007-03-29 08:00:39 조회수 0
도내 최초 생선회 가공 공장이 오늘(29일)
여수에 문을 엽니다.
여수시 화양면에 들어선 생선회 가공공장은
해양수산부가 특허청에 등록한 '싱싱회'
상표를 사용하며,위생 처리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잘라
저온상태에서 생선회를 숙성 또는 유통시켜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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