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고품질 장미 5품종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새로 육성한 품종은 '이노센스' 등
5개 품종으로 묘목을 독일,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수입해온 도내 장미 재배 농가의
로열티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98년부터
장미 신품종 육성을 시작해
2003년 '스칼라', '템퍼라' ,
2005년 '한마음', 2006년 '단미' 등을
육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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